이토 쿠미코 님 (30 대 여성)

2019/11/11

[코스 : 바디 케어 정체 60 분] (오모테 산도 살롱)

요 전날, 바디 케어를 체험 해 왔습니다. 어깨 결림 때문에 두통이 심했다지만, 제대로 풀어했던만큼 어깨가 깨끗이 가벼워졌습니다. 끝난 뒤에도 피가 둘러싸고있어 어깨 주위가 따끈 따끈하고있었습니다. 담당 주신 고토 씨도 정중하게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안심하고 몸 관리를 맡겨했습니다. 상태가 심해지기 전에 앞으로 정기적으로 고토 씨에게 보여 주려고 생각합니다.